UK, CSI, MID Holic

Greenwich에도 마켓이 있는데 좀 넓은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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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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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어서자 마자 온갖 종류의 음식 냄새...

정말 여러나라에서 온 음식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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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는 온갖 잡동사니(?)들...

사진 못찍게 하는 곳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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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강쥐...

너무 안타까운 표정..ㅋㅋㅋ

교회갔다가 그리니치 천문대에 가기로 했어요...

오늘 아침엔 흐렸는데...

날씨가 엄청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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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wich는 Green+마을이라는 의미의 wich가 합쳐진 말이라네요~!!!

GMT는 Greenwich Mean Time인 건 다들 아실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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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wich pier의 마켓이라기 보다는 그냥...노점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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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즈강 밑을 지나갈 수 있는 지하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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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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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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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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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변태스러운...사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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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에서 무슨 축제가 있나본데...

너무 비싸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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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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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 올라가는 길...

쉽지 않네요....

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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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기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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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에서 내려다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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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서 간신히 찍었네요...

여긴 항상 사람이 많다는...

기념 사진들 찍느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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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다시 밟아본 기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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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가 했는데요...

안에서 무슨 천체 관련 영상 보여주나봐요...

입장료....ㄷㄷㄷ

안들어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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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 여신?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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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천문대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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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박물관 안의 화장실 표지판...

세일러복 입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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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 대학, 트리니티 컬리지...

학교 갔다, 알바 이력서 접수하고(여기서는 CV라고 하죠^^)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Abbey Road 사진이나 좀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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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ey Road는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 자켓 사진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관광객도 많다는....

비틀즈가 녹음했던 스튜디오도 아직 그대로 쓰이고 있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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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옥스포드 스트릿에서 아래 같은 139, 189번 버스를 타면 한 20분만에 바로 Abbey road에 세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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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아래 같은 풍경이 보이실 거예요...

그럼 벨을 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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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이는 건널목이 그 유명한 건널목이죠

비틀즈 앨범 자켓에 있는^^

요 건널목을 지나면 버스가 바로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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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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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계속 길을 건너다니네요...

근데 차들이 많이 다니니 조심들하셔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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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옆의 Abbey house...

스튜디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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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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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새로 칠한 거 같은데...

그 위에 또 다시 뭐라고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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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4정거장만 걸어가면 집이라서

운동할 겸 집까지 걸어갔네요...

날씨가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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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어디를 갈까나.....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