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서 떠난 여행...

새벽에 도착한 학동 몽돌해변...

아침을 먹고 나왔더니...

하늘이 신비한 빛을 뿜어내기 시작하는...















식당 뒤에 유채꽃밭이 있다고 해서 잠시...



몽돌 해변에서 신선대로 이동....

장서희가 나왔던 드라마를 찍었다는데...

모르는 드라마라 패스...











멀리 보이는 해금강....

해금강은 강이 아니라 바다해(海)+ 금강산의 금강(金剛)

바다에 있는 금강산이라는....

절대 강이 아니라는....

선착장에서 바라본 풍경....

배를 타고 드뎌 바다로....























외도에 배가 도착하는 순서대로 입항을 시켜주기 때문에 배들이 쏜살같이 달리기 시작...

드뎌 외도로.....ㅎ

by 용건만 간단히 2009. 4. 13.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