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에 도착....

첫배로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징그럽게 많았다는....

한창때는 더할 듯....

외도가 외도 보타니아(Botania)로 2005년부터 이름을 바꾸었다네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그랬다는데...

난 뭐....

한국사람만 보일뿐이고...

그나마 날씨가 좋아서 다행일뿐이고...












































by 용건만 간단히 2009. 4. 1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