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새우랑 조개 먹으러 만대 포구에 다녀왔어요...

시간이 잘 맞아서 일몰을 볼 수 있었다는....














조개랑 새우 굽는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먹는데 흥분해서 그만....^^;;;

그래도 먹은데가 어딘지는 찍어왔다는...

사장님 아드님이 팬션으로 픽업 오시고 다시 데려다 주셨는데...

진짜 웃기는 분이셨다는...

본인은 본인이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ㅋㅋㅋ




by 용건만 간단히 2008. 11. 4.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