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의 압박으로 두번에 걸쳐.....

소원 거는 나무....

각 나라말로 쓰인 나무판이 빼곡히 걸려있다...

한글로 된 것도 많이 볼 수 있었다는...







나오는 길에 본 화장실...



술통?



메이지 신궁을 나와서 본 거리 풍경...

진구바시(신궁다리)를 나오면 보이는 거리...

진구바시에는 코스프레 하는 아이들이 많기로 유명한데...

거기서 찍은 사진....

요기부터는 전날 저녁 풍경...

애들이 무서워 보이는데 보이는 거랑 달리 말 걸면 잘 받아주고...

사진도 같이 찍자고 하면 찍어주니 용기내서 말 걸어 보길....ㅎ







메이지 신궁 옆 공원 풍경....




애들이 바지 벗고 서 있던데....

어두워서 흔들려 버림.....-.-

하여간 별 애들이 다 있다는....ㅎ





by 용건만 간단히 2008. 8. 3.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