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사는데라서

관광이라기 보다는 동네산책 느낌이네요..

관광책에도 안내는 별로 없던데...

공부하는 유학생분들은 많더라고요...

음악공부하는 분들이요..ㅎ

 

 

첫날 오후에 도착해서

짐풀고 시내에 나왔더니 저녁이었어요

 

이불사러 IKEA 가는 길에 본 쇼핑센터

 

 

 

 

이케아 식사

미트볼이 진리에요..ㅎ

 

 

 

 

동생네 동네...

Old Essen이라는 뜻의 이름이었어요...

 

낙엽을 쓸어주는 청소 아저씨는 없고

다 자기 집 앞만 쓸더라고요...

 

  

 

 

 

 

 

시청 근처역과 쇼핑센터 연결통로

 

 

 

 

 

시청 근처

 

 

 

 

 

 

소세지!!!

 

 

 

 

 

 

 

달달한 빵과 케이크 가게가 많더라고요..ㅎ

 

 

 

 

 

 

시간이 되면 시계탑이 울려요...

인형들이 왔다갔다...

 

 

 

 

 

 

기차역

 

  

 

 

역 앞 은행

 

 

 

 

던킨!!!

한국이랑은 달라요...

 

 

 

 

 

 

 

에센 지하철 역 안

트램도 지하에 서요

 

 

 

 

 

영국 젤리...ㅎ

 

 

 

 

 

아무리 봐도 저건

'수수'

 

 

 

 

상가 안

독일이 의외로 아기자기한 데코가 많아요..ㅎ

 

 

 

 

 

 

마지막 날

기차역 가는 중

 

 

 

 

Bye bye Essen!!!

평생 다시 갈 일이 있을까???

by 용건만 간단히 2013. 11. 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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