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동생이 사는데라서
관광이라기 보다는 동네산책 느낌이네요..
관광책에도 안내는 별로 없던데...
공부하는 유학생분들은 많더라고요...
음악공부하는 분들이요..ㅎ
첫날 오후에 도착해서
짐풀고 시내에 나왔더니 저녁이었어요
이불사러 IKEA 가는 길에 본 쇼핑센터
이케아 식사
미트볼이 진리에요..ㅎ
동생네 동네...
Old Essen이라는 뜻의 이름이었어요...
낙엽을 쓸어주는 청소 아저씨는 없고
다 자기 집 앞만 쓸더라고요...
시청 근처역과 쇼핑센터 연결통로
시청 근처
소세지!!!
달달한 빵과 케이크 가게가 많더라고요..ㅎ
시간이 되면 시계탑이 울려요...
인형들이 왔다갔다...
기차역
역 앞 은행
던킨!!!
한국이랑은 달라요...
에센 지하철 역 안
트램도 지하에 서요
영국 젤리...ㅎ
아무리 봐도 저건
'수수'
상가 안
독일이 의외로 아기자기한 데코가 많아요..ㅎ
마지막 날
기차역 가는 중
Bye bye Essen!!!
평생 다시 갈 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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