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CSI, MID Holic

(위 사진 왼쪽 - 존 말코비치, 오른쪽 - 로렌느 피쉬번, 아래사진 - 알렉스 오로린)

With the news that William Petersen will be leaving the hit CBS show 'CSI' after the upcoming season's 10th episode, there's been wide speculation who would fill the post.

Now, CBS Entertainment President Nina Tasler reveals to ET what big names they've considered.

Tasler says that big-screen star Tasler says that big-screen star John Malkovich and Laurence Fishburne of 'The Matrix' fame are two of the names the network had considered for the role.

Now that those names have come and gone from discussions, she said that "Moonlight" star Alex O'Loughlin would be someone they would consider.

10번째 에피소드를 끝으로 CSI를 떠나는 길반장 후임으로 존 말코비치(존 말코비치 되기, Burn After Reading)와 로렌느 피쉬번(매트릭스의 모피어스 역)이 거론되고 있다고 하네요...

거기다 한 명 더... 알렉스 오로린(문라이트, 오거스트 러쉬의 마르셀 역)도 거론되고 있다고...

젊은 피가 들어와서 좀 더 활력있게 갈 것인지...

중량감 있는 스타가 들어 올 것인지...

일단 뚜껑은 열려봐야 알겠네요....

출처 : ET Online.com

알렉스 우즈검시관(Khandi Alexander) 후임으로 4400에서

Isabelle Tyler(25 episodes, 2006-2007)로 출연한

Megalyn Echikunwoke가결정되었다고 유명한 스포일러

전문 기자인 Ausiello가 EW에서밝혔네요.

(Ausiello는 원래 TV Guide 기자였는데 이번에 EW로 옮김)

7시즌 두번째 에피소드부터 등장할 예정이라니 어떤 검시관이

될지는 좀 두고봐야 할 듯 하네요...

플랙의 여동생인 사만다 플랙 역으로ABC의 'Beautiful People(2005)'의

Kathleen Munroe가 나옵니다.

플랙의 여동생은 '불량소녀'라네요.

처음에는 '멜라니'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는데 '사만다'로 이름이 바뀌었고요,

플랙의 여동생은 시즌 5의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CSI:Miami 7시즌 세번째 에피소드 대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