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가 없다는 건....

야경을 찍을 때 재앙과 같은 거라고....

수십장중 건진거 요거 밖에 없다는...







런던에 살 때 집근처에 TOYS R US가 있었는데...

일본에서 보니 무지 반갑더라는...



요건 후지TV 건물...



by 용건만 간단히 2008. 5. 12. 13:29

2007년 6월 도쿄타워에서 본 야경....

걸어가면서 계속 찍는데 삼각대 없이 야경 찍는다는게 힘들다는 걸 다시 실감...

손각대를 사용해서 숨을 멈추고 정조준....


이게 최대한.......

도착해서 타워 아래에서 찍기 시작.....

이미 에펠을 봐서 그런지 온통 짝퉁이란 생각뿐.....





다른 사진은 전부 Dimage A2,

아래 두장은 fuji것인데....뭐더라 모델명이.......음.....



이 멍멍이들을 북극인지 남극 탐험때 버리고 왔는데....

다음에 갔을 때 살아있었다던거 같은데....

하여간 그 멍멍이들 기념상...








타워 안으로 올라가서 야경을 찍기 시작....

에펠은 걸어올라갔었는데....

여기는 엘리베이터 타고....(걸어는 못올라감.)

실내 야경을 찍기 시작.....

역시 삼각대가 계속 생각나더라는....

게다가 유리로 덮혀 있어서 빛이 반사되어서 더 찍기 어려웠다는....

하여간 저질 야경 사진 시작!!









레인보우브릿지 야경






오늘의 교훈 : 야경에는 삼각대가 필수!!!

by 용건만 간단히 2008. 5. 1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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