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야경은 참 예쁘더군요....

낮엔 개들의 흔적이 많이 신경쓰이지만....

밤엔 잘 안보이니까....^^;;;

퐁피두센터 근처의 숙소에서 저녁을 먹고 난 뒤

카메라를 들고 같은 숙소 멤버들과 구경을 나갔습니다...

루브르 쪽으로 가다가 들른 작은 공원....

작은 곳인데도 조명을 잘 해놓았더군요....








루브르 박물관 옆에 있는 빨간색 호텔....

조명이 독특해서 한 컷...



콩코드 광장........







콩코드 광장에서 보이는 샹젤리제 거리....

소심한 작은 전구가 아닌 커다란 전구를 나무에 달아 놓아서

빛이 쏟아지는 거 같았다는.....



콩코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by 용건만 간단히 2008. 6. 1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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