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세느강변으로 나왔는데....

저 멀리 에펠이 보이고.....

에펠쪽으로 걸어가면서 나온 다리....

다리 이름은 모르겠는데 이쁘더라는....

계속 걸어가면서 찍은 다리의 모습....




오르세 미술관이라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네....

매 정시마다 에펠이 반짝반짝 빛난다는....


그러면서 우주로 신호를 보낸다...............음 하하하...




강변의 카페.....




에펠쇼!!!!!!!!!!!!!

우주로 신호를 보내라~~








by 용건만 간단히 2008. 6. 13.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