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게 꾸며 놓은British Style...

나무도 가지를 잘라서 정리하는 게 아니라

원래 모양 그대로 자라게 둔....





산업 혁명기 공장제 기계 공업이 시작했을 때 이런 형태의 공장이었을라나...

그 공장의 외부....

미래의 집이라고 간판이 붙어 있던 곳...

친환경적인 요소가 곳곳에 있었음...

1999년에 담아서 2049년에 봉인을 연다고 쓰여있던 물....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 참고...



교회 건물로 들어갔더니 내부가 이렇게 생겼었음...

길을 걸어 가는데 저쪽에서 웅성 거리더니 아이들이 단체로....

전통 복장을 한 사람들하고 무슨 행사하는 거 같아서

따라가봤더니 크리스마스 노래하고 예배하는 체험...

모르는 노래지만 같이 따라 불렀다는....^^;;



거기서 소도 키우던데...

광우병 걸렸니? 너?



by 용건만 간단히 2008. 6. 27.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