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나와서 계속 이동....

중간에 친절한 분을 만나서 여기저기 안내도 받고....

그러면서 가다 본 공작새....

가다 보면 계속 새로운 곳이 많이 나온다는...

이번엔 왠 남국의 정치가 물씬 풍기는 정원...







저 조각상 뒤의 할아버지....

팬티만 입고 계셨다는...ㅋ

msn에서 설치해 놓은 미로 정원.....

안으로 들어가봤음...



헐............

이 정자는 IRA가 여기 폭탄 테러를 해서 그 자리에 세운 거라는데...

한가로와 보이는 풍경에도 역사의 흔적은 여기 저기 있다는...

그래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그들이 정말 부러웠다는....




















청솔모 이자식.....

앉아서 쉬는데 주변을 얼쩡거려서......-.-




by 용건만 간단히 2008. 7. 14.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