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의 압박과 끝없는 게으름의 압박으로 느리게 느리게 업데이트 중.....

이날 아침에 비가 왔었는데 다행히 오후에는 비가 그쳐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음....

도리이 눌러주기....땅속으로 들어가...꾸욱~

오랜 시간을 거친 장소라서 그런지 나무도 울창하고....

우리나라도 쟤들이 건들지 않았으면 이것보다 나무가 더 울창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 잠깐...



이건 뭘까.....



도리이가 또 나와.....



먹는 물인줄 알았는데....

동생이 그러는 데 손 씻는 데라네....-.-;;;







안쪽 풍경....







동전 던지는 곳....










by 용건만 간단히 2008. 8. 3. 15:11